[헤럴드경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영국 연방의 운명이 달린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주민투표가 18일 오후 10시(현지시각) 마감됐다.

해외언론들은 투표율이 80% 정도로 예상된다는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투표율이 50%를 넘으면 독립투표의 승리는 찬성과 반대 의견 중 다수를 차지한 쪽에 선언되기 때문에 양단간의 결판이 날 전망이다.

개표는 32개 개표센터로 옮겨 진행되며 최종 결과 발표는 19일 오전 6시30분에서 7시30분 사이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표에는 16세 이상 스코틀랜드 주민 441만명의 97%인 428만여명이 유권자등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