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 이철영)은 본업의 경영효율성, 혁신성 제고와 더불어 회사 전 임직원 참여 아래 회사의 보유 역량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활동을 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신기술을 보험업에 접목하며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 할인 보험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혁신 성과를 거뒀다.
현대해상은 최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헬스케어 등 디지털 신기술의 보험업 접목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빅데이터 전문가 프로그램을 전사적으로 도입해 디지털 인재 양성도 추진해왔다. 그 결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고객들에게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을 주는 업계 최초의 ‘자녀 할인 자동차 보험’을 출시했다.
전기차 전용보험, 커넥티드카 특화 자동차보험, 자율주행차 시험용 자동차보험 등 미래 자동차 트렌드에 대응한 상품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한편 새로운 위험의 등장에 따른 다양한 보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2월엔 업계 최초로 개인 사이버 종합보험을 출시하기도 했다. 또 ‘인터넷쇼핑몰사기피해담보’는 그 독창성을 인정받아 6개월 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경영에서는 저금리 기조 아래 투자이익률을 오히려 상승시키는 등 경영효율성을 제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손해율이 올라가며 보험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지만 효율적 자산운용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오른 투자이익률(3.6%)을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영국과 미국, 중국,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독일 베트남 등에는 지점 및 사무소를 운영하며 해외시장 진출 기반도 구축해왔다.
이같은 노력 속에 보험산업의 장기 성장세 둔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총자산 45조3136억원을 기록했다.
재무안정성 측면에서도 지난 6월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은 230.7%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덕분에 미국의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 기관 A.M.Best로부터 A(안정적) 등급, S&P와 피치로부터는 각각 A-(긍정적), A(안정적) 등급으로 안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특히 많은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12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구성해 사회공헌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현대해상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사회 혁신·변화 지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활동 ▷지역사회 기여활동 등 4가지 테마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등 각종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활동에서 꾸준한 역량을 발휘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헤럴드보험대상 심사위원들은 “현대해상은 회사 전 임직원이 참여하고, 보유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보험사만이 지속 성장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해 보험산업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배두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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