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전남 동부권 미래 생태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구 에코에듀체험센터)이 22일 개관됐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이날 오후 순천시 연향3지구에서 호남권 마이스(MICE) 산업을 선도하게 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개원식을 가졌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순천시가 무상 제공한 부지 위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195억원 등 총 48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했다.
이 곳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1만9000㎡ 규모로 3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컨벤션홀을 비롯해 446석 규모의 공연장,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10개의 회의실, 150석 규모의 생태도서관, 체험실과 열린공작실 등을 갖췄다.
개원식에 앞서 전국상업경진대회(9.18~20)와 국가균형발전박람회(9.25 ~27), 전라남도평생학습박람회(10.11~12) 등이 치러졌다.
이어서 e-스포츠대전(11.1~3), 국가정원배 전국 학생바둑대회(11. 9 ~ 10) 등 대규모 행사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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