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의 한 나라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한때 이른바 ‘가짜 교정기’가 유행인 적이 있었다. 치아교정기 착용이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면서 젊은 층 사이에 붐이 일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교정은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치료 방법이라고 여겨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교정은 더 이상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호감 가는 외모가 경쟁력이 된 요즘, 덧셈을 배우는 어린 학생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그리고 한 팀을 이끄는 팀장까지 가지런한 미소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교정은 이제 필수 고려 사항이 되었다.

교정을 원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직업이 다양해짐에 따라 환자들이 원하는 교정의 방법도 다양해졌다. 특히, 사회생활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가지런한 미소가 욕심나기는 하지만 말을 할 때나 입을 벌렸을 때 보이는 교정기가 부담스러워 교정을 망설이게 되는데, 이런 사람들을 위한 심미교정이 최근 유행하고 있다.

무궁무진한 심미교정 중 한가지 방법은 세라믹 교정장치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메탈 교정과 비교했을 때 세라믹 교정은 치아 색과 비슷한 색상의 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가 보이는 경우에도 눈에 잘 띄지 않아 심미적 교정장치로 선호되고 있다.

하지만 교정치료 중인 사실을 숨기기 위해 교정장치가 완전히 눈에 보이지 않기를 원한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해답은 설측 교정에 있다. 설측 교정 장치는 일반적으로 치아의 바깥쪽에 장치를 붙이는 방법과 달리 치아 안쪽(설측면)에 장치를 부착하기 때문에 입을 다물고 있으면 전혀 알아챌 수 없는 비밀 교정 방법이다. 그 중에서도 3M사의 설측교정 장치인 ‘인코그니토’는 직업의 특성이나 이미지 관리 등의 이유로 인해 교정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은 성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이다.

인코그니토 교정장치는 독일 TOP service사의 최첨단 기술을 통해 일반 설측 장치의 1/3 크기로 제작되며 환자 치아 표면의 굴곡에 맞게 맞춤형으로 표면적이 넓게 제작되므로 치아에 납작하게 부착된다. 이는 설측 교정장치가 더 불편하거나 발음에 지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환자들의 걱정을 해결 해준다. 강남의 한 교정치과 관계자는 “남들 눈에 띄지 않고 발음의 차이도 느껴지지 않게 치아교정이 진행되는 새에 가지런한 미소를 되찾을 수 있다는 장점만으로도 이미 매력적인 인코그니토는 환자 개개인의 치아에 맞춤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고 교정 결과도 빠르게 나타난다”라며 인코그니토가 교정 치료의 장점을 요약했다.

인코그니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한국쓰리엠 유니텍 홈페이지(http://creativity.3m.co.kr/unite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