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박지원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신당) 의원이 27일 “전쟁이라도 불사하자면 다 죽는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정책이 답”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월드컵 평양 예선전의 거친 경기도 북측의 태도는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북미, 남북 관계의 속내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先美後北(선미후북)과 先美先北(선미선북)을 병행,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이라고도 했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이 미국에 올해 연말까지 새로운 타협 방안을 제시해줄 것을 요구한 데 이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까지 나서서 미국에 시한을 거듭 상기시킨 것과 관련해선 “김계관 고문에 이어 김영철 부장의 등장!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아울러 “북미 정상간의 사이를 강조하며 좀 더 좋은 카드를 미국이 제시해 달라는 소망”이라고 설명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