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임고서원에서 '제12회 전국 한시백일장 대회'가 개최됐다. (영천시 제공)
지난 26일 임고서원에서 '제12회 전국 한시백일장 대회'가 개최됐다. (영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6일 임고서원에서 '제12회 전국 한시백일장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포은선생 숭모사업회가 주최했고, 포은 정몽주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영천 임고서원에서 진행됐다.

대회는 포은 정몽주 선생을 기리고 잊혀져가는 한자를 통해 한시가 가진 풍류의 멋과 선비정신을 문화유산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한시백일장 개최로 우리 고유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킴과 동시에 후손들이 영천을 빛낸 역사적 인물에 대해 다시 배우고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는 전국에서 250여명이 참석해 장원은 홍해수씨가 차지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