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경산 영남외국대학교 간호과가 지난 22일 대학 대강당에서 ‘제2회 나이팅게일 학술제’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재학생 포트폴리오, 연구계획서 및 각종 보고서 포스터 전시로 시작된 학술제는 경북학원 김종화 이사장의 격려사과 함께 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학술제 발표 시간에는 ‘간호대학생의 타액 콜티졸 농도를 이용한 시험 전 불안과 자기내적 임파워먼트와의 관계, 간호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건강증진행위・삶의 질 관계’ 논문이 발표됐다.

이어 ‘간호대학생의 노인에 대한 지식・태도 및 행동의 변화, 간호대학 여대생의 시험불안과 월경곤란증과의 관계 등의 논문도 발표됐다.

심리학 박사 김순호 교수는 ‘I am brand’ 주제 임상에서 바라는 간호리더쉽에 대한 특강을 가졌다.

남지란 간호과 학과장은 “이번 학술제를 위해 학생들이 교수들과 함께 연구하고 발표를 준비해 감사하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자발적인 학술활동을 장려해 간호학 발전과 간호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외대 간호과는 간호 전문직의 중요 요소인 인간, 환경, 건강, 간호에 관해 이론과 실무를 학습해 창의적인 지식과 바람직한 인성 등 전문적인 지식인과 기술인을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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