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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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준형이 지인 폭행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김준형은 21일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파티에 참석한 A씨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전했다.김준형은 일행과 함께 클럽에서 먼저 술을 마시다 A씨와 말싸움이 붙었고, 집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시비가 이어져 결국 멱살을 잡고 몸싸움까지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인 B씨가 싸움을 말리자 골프채를 벽에 던지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긴준형과 A씨를 쌍방 폭행으로 입건한 뒤 추후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김준형은 지난 2012년 자신의 인생사를 담은 책 '칠전팔기 내 인생'을 발간해 작가로 데뷔했으며,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암허스트캠퍼스를 3년 만에 졸업한 인재다.효연 전 남친 김준형 소식에 누리꾼들은 "효연 전 남친 김준형, 술이 문제다", "효연 전 남친 김준형, 효연은 같이 있어나?", "효연 전 남친 김준형, 폭행으로 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