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한 컨디션환. [CJ헬스케어 제공]
리뉴얼한 컨디션환. [CJ헬스케어 제공]

CJ헬스케어는 박서준을 모델로 한 광고와 함께 젊고 새로워진 디자인의 ‘컨디션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컨디션환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제품 디자인으로 리뉴얼한 것이다. 먹기 편하도록 세로형 스틱 포장은 유지하고 밝은 색상의 패키지에 박서준 사진을 활용했다. 제품 구성은 낱개 및 3개입으로 단순화해 간편히 챙기기 쉽도록 했다.

컨디션환에는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100% 국산 헛개나무 열매 농축액을 포함해 버드나무 껍질, 월계수잎, 나파야자 등 총 18가지 소재가 들어갔다. 일본산 원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20~30대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비음료 숙취해소 상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컨디션환 리뉴얼 출시에 맞춰 영화배우 박서준을 모델로 한 신규 TV 광고를 온 에어 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