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뱀의 해, 계사년(癸巳年)이 밝았다. 걸그룹 레인보우 노을은 1989년생 뱀띠로, 자신의 해를 맞아 새해를 맞은 기쁨이 두 배다.

노을은 1989년 5월 10일생으로, 지난 2009년 레인보우라는 그룹으로 가요계에 발을 내딛었다. 레인보우로서의 활동을 비롯해서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종영된 드라마 ‘닥터 진’을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최근 본지에 새해를 맞은 소감을 친필로 전해왔다.

노을은 “2013년은 계사년, 뱀띠의 해”라며 “저 역시 89년생 뱀띠로, 그건 바로 저의 해라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제 우리 레인보우도, 저도 ‘대박’ 나야한다”면서 “그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애교 섞인 당부를 전했다.

노을은 끝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각오로 신년 인사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노을이 속한 레인보우는 오는 1월 말께 새음반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오랜만의 컴백이니 만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다양한 매력을 지닌 레인보우, 그리고 노을이 새해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