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지난 9월 2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Xbox One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영등포 타임스퀘어 행사장에는 G마켓 사전 예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제품 현장 수령 행사 및 Xbox One 전용 타이틀 체험, 포르자 호라이즌2 레이싱 대회 등 다양한 Xbox One 출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수많은 Xbox 팬들과 게이머,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게임과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Xbox One의 출시를 축하했다. Xbox One의 국내 출시를 하루 앞두고 열린 이 행사에서는 Xbox One을 사전 예약 구매한 고객들이 정식 출시일보다 하루 먼저 제품을 수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선착순 및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했다. 500만 원 상당의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게임 전시회 'E3 2015' 여행권이 상품으로 지급되는 Xbox One의 국내 첫 번째 수령의 행운은 행사 약 9일 전부터 행사장 앞에서 Xbox One의 출시를 기다려온 한 열성 팬에게 돌아갔으나 수상 직전 개인 사정으로 인해 수상을 포기하고 다른 예약 구매자에게 영광을 돌림으로써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 외에도 출시 행사 현장에서는 Xbox One 전용 게임 타이틀인 '포르자 호라이즌2(Forza Horizon 2)' 레이싱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Xbox One 키넥트를 이용한 '댄스 센트럴 스포트라이트(Dance Central Spotlight)' 이벤트, Skype 스피드 퀴즈 게임도 진행되어 Xbox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채널 그룹의 유우종 상무는 "국내 Xbox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 덕분에 Xbox의 한국 출시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라면서 "오늘은 Xbox와 팬들에게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Xbox One 전용으로 출시되는 게임 타이틀로는 남부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의 드넓은 오픈 월드에서 레이싱을 즐기며, 게이머들이 최대 1,000명까지 멤버 구성이 가능한 자동차 클럽을 만들 수 있는 "포르자 호라이즌2(Forza Horizon 2)", 전설적인 영웅의 전체 이야기를 담은 "헤일로 : 마스터 치프 컬렉션(Halo: The Master Chief Collection)", 생존을 위해 좀비들이 들끓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데드 라이징3(Dead Rising 3)", 죽어가는 숲의 비밀을 발견하는 최후의 혼령 수호자인 오리(Ori)가 아름다운 성년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다룬 "오리 앤드 블라인드 포레스트(Ori and the Blind Forest)", 선셋 시티의 아수라장으로 뛰어드는 "선셋 오버드라이브(Sunset Overdrive)" 등이 올해 연말까지 출시될 예정이다. Xbox One은 현재, 한국을 비롯하여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의 아시아 전역에서 동시 출시와 함께 판매를 개시했다. 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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