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지인 소개로 만나”

“회화 전공한 일반인 여성”

다음달 28일 품절남이 되는 가수 에반.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다음달 28일 품절남이 되는 가수 에반.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그룹 클릭비 멤버인 가수 에반(36·본명 유호석)이 결혼한다.

28일 에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에반이 7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다음달 2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전했다.

이어 “예비 신부는 캐나다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현재 대학원 교육과정에 있는 지식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라며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1년간 진지한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덧붙였다.

결혼식은 오는 12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며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소박하게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인 신부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모든 행사는 비공개로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에반은 소속사를 통해 “최근 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됐다. 과분하게 좋은 배필을 맞이하게 돼 하루하루 감사하고 벅차게 행복하다”며 “결혼 후에도 좋은 음악으로 꾸준히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999년 클릭비 멤버로 데뷔한 유호석은 2002년 그룹 해체 후 에반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