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3조5000억원 규모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사장 김세용)는 지난 22일 총사업비 3조5000억원 규모의 ‘마곡 MICE복합단지 특별계획구역 건설사업’〈사진〉 종합평가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롯데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롯데건설을 비롯해 금호산업, 메리츠종합금융증권, 하이투자증권, 코람코자산운용 등 10개 법인이 참여했다.
SH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롯데건설 컨소시엄과 연내 협상을 거쳐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8만2000여㎡ 토지에 컨벤션센터, 호텔 및 비즈니스·특화시설 등을 2021년도에 착공해 2024년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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