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겅권 기지]전국 지자체 간부공무원 17명이 포항시 생활폐기물에너지화 시설(이하 SRF 시설)을 방문해 운영사인 포항 이앤이로부터 시설의 설명과 함께 오염방지시설등 전반을 견학했다.
28일 포항시에 따르면 전날 방문한 전국 간부 공무원들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이다.
이들은 'SRF시설 운영방안'이라는 주제로 시설의 제반 현황 파악과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포항을 방문했다.
교육생들은 포항시 자원순환정책과 에니지화 시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시설운영과 포항시 자원순환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항 SRF시설은 지난 2월 가동이후 52회, 1850여명이 견학을 다녀갔다.
최근 성주군 환경지도자회, 부산해운대구 환경공단협의회 등의 견학이후 지역과 전국의 공공기관과 단체의 꾸준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15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만든 포항시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은 생활폐기물을 파쇄-선별해 폐지류, 폐합성수지 등의 양질의 고형원료를 생산하여 발전시설의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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