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방송인 서세원·서정희 부부가 또 송사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서정희 부부가 부동산 가등기 말소 소송과 관련해 사문서 위조, 소송사기 등의 혐의로 지난 8월 장모 씨로부터 피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 부부를 고소한 장 씨는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경찰은 조만간 이들 부부도 조사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서정희 부부가 2010년 3월24일 서울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매매예약 계약서를 작성하고 가등기를 설정했지만, 2011년 3월 계약자가 사망하자 법원에 가등기 말소 소송을 청구했다. 계약자 가족 측은 이후 관련 소송에서 서정희가 위조 서류를 제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세원·서정희 부부는 현재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한 것과 관련해 소송을 벌이고 있으며, 이혼 소송도 진행 중이다. 앞서 서정희가 서세원의 지인에게 5억 원을 빌렸다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 당한 사건도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 25일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한 사건에 대해 형사조정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형사조정위원회에서는 두 사람에게 합의를 권했으나 끝내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