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태환이 23일 동메달을 획득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결승전의 시청률이 26.4%를 기록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6분부터 25분까지 치러진 남자 수영 400m 결승전은 KBS 2TV와 MBC TV가 동시 중계해 각각 17%와 9.4%를 기록했으며 시청률 합계는 26.4%로 나타났다.
이날 펼쳐진 경기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자, 아시안게임 개막 이후 지금까지 펼쳐진 경기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그 뒤를 이어 김성연, 김잔디, 이정은 등이 출전해 은메달을 딴 여자 유도 단체 결승전 시청률이 9.9%(SBS), 권영준, 박경두, 박상영 등이 출전해 금메달을 거머쥔 남자 펜싱 에페 단체 결승전이 9.7%(KBS2)로 이날 경기 시청률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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