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손창민이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출연한다.
MBC ‘오만과 편견’은 법과 원칙, 사람을 우선으로 정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손창민은 극중 사업자금으로 모든 돈을 도박에 탕진하는 철 없는 백수 ‘정창기’ 역을 맡았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드라마에서 손창민은 넓은 인맥과 화려한 언변을 지녔음에도, 무르고 착한 성격 탓에 자주 사기를 당하지만 영어와 한자, 지식 등에 능통한 반전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손창민과 함께 최민수, 최진혁, 백진희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MBC ‘오만과 편견’은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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