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회원들 협상장 진입 2차례 시도
경찰, 시민들 막아서며 양측간 충돌 발생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SMA)이 진행되는 한국국방연구원 앞에서 17일 오전 10시 시민단체들이 협상장에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시민단체 회원 사이에 2차례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시민단체들은 한국국방연구원 정문과 인근 4차선도로 양측 1차선을 점거하고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도 100여명의 경력을 현장에 파견해, 한국국방연구원 정문과 인근 지역을 애워싸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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