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경비함정(앞)과 일본 해상보안청 경비함정(뒤)이 경북 포항시 구룡포 동방 한일 중간 해역에서 수색구조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제공)
해양경찰 경비함정(앞)과 일본 해상보안청 경비함정(뒤)이 경북 포항시 구룡포 동방 한일 중간 해역에서 수색구조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9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 동방 한일 중간 해역에서 일본 해상보안청 제8관구 해상보안본부와 한일 수색구조 연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번 훈련에 각각 경비함정 1척과 헬기 1대를 투입해 공해상에서 발생한 조난사고에 따른 해상표류자 발생 상황을 가정, 실전같은 수색구조 훈련을 했다.

동해해경청은 2007년 일본 해상보안청 제8관구와 협력 약정을 체결 후 지속적인 교류협력관계를 유지하며 12년째 연합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신경진 동해 지방청 경비안전과장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제 수색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해상보안청 제8관구와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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