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준안 상원 통과…대북협상도 직접 챙길 듯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15일부터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 데 이어 19∼20일 중국을 방문 중인 스티븐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가 국무부 2인자인 부장관으로 승진했다.
19일(현지시간) 미 상원은 본회의 표결을 통해 90표 대 3표의 압도적 찬성으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비건 대표는 부장관에 취임하더라도 대북협상을 직접 챙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비건 대표의 부장관 승진으로 북미 실무협상의 무게감이 한층 커진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긴장 수위가 높아지는 상황이어서 당장은 대화 물꼬가 트이기는 쉽지않아 보인다.
그는 지난달 20일 열린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을 카운터파트로 지목하며 협상 재개를 촉구한 바 있다. 현재 북측 카운터파트는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내년에 상원의원 출마를 위해 물러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는 터라 이 경우 부장관인 비건 대표가 장관 대행을 맡게 될 개연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