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한강수계 상·하류 협력사업으로 인천앞바다 쓰레기 처리사업비를 한강수계 관리기금으로 연간 16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 분담금은 28억원에서 12억원으로 55%를 절감하게 됐다.
기존에는 인천앞바다 쓰레기 처리사업으로 환경부·인천·서울·경기의 협약으로 총111억원의 사업비 중 인천시가 28억원을 분담했다. 서울은 38억4100만원, 경기도는 17억2600만원이다.
백 현 인천시 환경국장은 “향후 한강하구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 상하류 협력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물순환 도시 인천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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