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키움증권’, CD ‘흥국·유진투자·비엔케이투자증권’, CP ‘메리츠종금증권’ 새로 선정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020년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금융회사를 30일 발표했다.
금투협은 거래 실적과 채권 인수실적 등을 고려해 매 6개월마다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를 선정한다. 선정사들은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수익률을 공시하게 된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전체 10개사 중 1개사가 변경됐다.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 부국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 10곳이다. 기존 회사 중에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빠지고 키움증권이 추가됐다.
CD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전체 10개사 중 3개 사가 변경됐다. 흥국증권, 유진투자증권, KTB투자증권, 교보증권, 부국증권, 비엔케이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 10곳이 선정됐다. 기존 회사 중에서 IBK투자증권, KB증권, 유안타증권이 빠지고 흥국증권, 유진투자증권, 비엔케이투자증권이 선정됐다.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는 BN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등 8곳이다. 기존 미래에셋대우 대신 메리츠종금증권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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