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장소 당초 우면산에서 변경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새해 1일 우면산 소망탑 정상에서 열 예정이었던 2020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서초구청 광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해 첫날부터 한파가 우려되어서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1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큰 폭으로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등 한파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에 서초구는 1일 오전 8시30분께 서초구청 광장에서 희망풍선 날리기와 떡국먹기 행사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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