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포항 찾아 지진 복구 점검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새해 첫 평일인 2일 경북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한다. 이어 '보수 텃밭'으로 꼽히는 대구에서 신년인사회를 연다. 민생 현장과 전통적 강세 지역을 함께 찾으면서 총선 전 '민생 정당', '보수 정당'임을 재차 강조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포항 북구 흥해읍의 이주민 이주단지와 흥해체육관 이재민 대피소로 가 이재민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포항지진 특별법'이 제정된 후 복구 상황과 이재민의 건강 등을 살필 계획이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해 4월에도 '민생대장정' 첫 일정으로 포항 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한 바 있다.
황 대표는 이어 대구로 이동, 대구시당에서 신년인사회를 갖고 총선 승리 각오를 다질 방침이다. 황 대표는 그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으로 멈춘 현장 방문 또한 이번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재개한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