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오는 2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주소녀는 오는 2월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Obliviate(오블리비아테)’를 개최한다. 이에 3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 티켓을, 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 티켓을 오픈한다.

우주소녀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는 그동안 우주소녀가 선보였던 신비롭고 몽환적인 음악 세계관을 집약해 보여준다.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무대까지 담아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우주소녀는 'La La Love'(라 라 러브)와 'Boogie Up'(부기 업)에 이어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앨범 'As You Wish'(애즈 유 위시)의 수록 타이틀곡 '이루리'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자체 최고 초동 앨범 판매량, 음악 방송 1위 등 뛰어난 성과를 내며 '성장형 걸그룹'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