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인권 등 12개 사업유형…10일 사업설명회 개최

서울시청 신청사. [헤럴드DB]
서울시청 신청사. [헤럴드DB]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에 총 사업비 22억6000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은 문화, 복지, 인권,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벌이는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에 서울시가 보조금을 지원해 공익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민간단체의 역량강화도 꾀하는 사업이다.

이번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12개 사업유형으로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며 1개 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12개 사업유형은 ▷문화·관광도시 ▷장애인 복지·인권 신장 ▷여성인권 및 성평등의식 함양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지원▷아동·청소년 지원 ▷시민의식 개선 ▷외국인 노동자 이주민 지원 ▷교통·안전 ▷통일·안보 ▷북한이탈주민지원 ▷환경보전·자원절약 ▷기타 공익사업 등이다.

사업 신청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수하며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민간단체가 신청한 사업은 ‘서울특별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2월 중 심사해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초에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선정단체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10일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동식 서울협치담당관은 “어려운 사회 현실 속에서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나가는 큰 힘”이라며 “효과적인 공익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단체 활동을 섬세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서울협치담당관으로 전화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시 NGO협력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