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근로장학 방학 집중 프로그램’ 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시드볼트 종자정선작업을 하고 있다(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국가근로장학 방학 집중 프로그램’ 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시드볼트 종자정선작업을 하고 있다(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이 캠퍼스를 벗어나, 자신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국가근로장학 방학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수목원에 따르면 ‘국가근로장학 방학 집중 프로그램’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생들을 선발해 방학기간 중 다양한 근로체험 과 자기역량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장학재단, 대학, 교외 근로기관(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수목원 내 업무를 체험하고 소정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산림자원학과, 식품영양학과, 물리학과 등 수목원에 관심 있는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인 국가근로 장학생 5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 기간동안 국가근로 장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 과 취업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자신의 꿈을 찾으려는 국가근로 장학생들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양질의 직업 체험 경험을 하고, 이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한걸음 더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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