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농협은행 청송군지부에서 열린 청송사랑화폐 출시 기념 현판 제막식 모습.[청송군 제공]
6일 농협은행 청송군지부에서 열린 청송사랑화폐 출시 기념 현판 제막식 모습.[청송군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6일 농협은행 청송군지부에서 청송사랑화폐 런칭행사를 열고 사랑화폐 80억어치 판매를 시작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내놓은 사랑화폐는 40억원은 농민수당, 10억원 농산물 택배비, 10억원은 공무원 급여로 준다.

나머지 20억원은 일반에 판매한다.

청송사랑화폐는 재유통이 가능한 지역 화폐로 발행한 것이 특징으로 청송 모든 영업장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사랑화폐는 침체한 청송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점차 유통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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