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수정 기자] 배우 갈소원과 이성민이 ‘미스터 주’에서 호흡을 맞춘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은 10일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이하 ‘미스터 주’)의 갈소원 캐릭터를 소개했다. ‘미스터 주’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 분)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다.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에 따르면 갈소원은 주태주의 하나뿐인 딸이자 수의사를 꿈꾸는 주서연 역을 맡았다. 동물에 관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발 벗고 나서는 당차고 똑 부러진 성격이다. 겉으로는 아빠를 차갑게 대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혼자 지내는 아빠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걱정하는 속 깊은 딸이다. 김태윤 감독은 갈소원에 대해 “밝고 똑똑한 배우였다. 캐스팅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미스터 주’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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