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24시간 분만산부인과를 운영중인 상주적십자병원이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로 신규 지정돼 올해부터 운영비 50%를 국고로 지원받게 됐다.
상주적십자병원은 그동안 지역 내 유일하게 24시간 분만 산부인과를 운영해 오면서 임산부를 위한 임신, 출산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운영과 안전한 진료,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순열 상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 안정적인 분만환경 기반을 구축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상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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