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과천)=지현우 기자] 과천시는 여성예비군 활동 시작을 알리는 안보결의대회가 지난 14일 시청 아카데미아실에서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해 이명숙 과천시 여성예비군 소대장과 소대원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종천 시장은 “지역사회 안보의식 확산과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여성예비군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지역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했다.
여성예비군은 안보결의 선서문을 낭독하고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한반도 지정학적 위치와 안보’를 주제로 한 안보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여성예비군은 고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진 발생 행동요령 교육’을 두 차례 실시한다.
어린이안전축제 등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보의식 교육과 함께 ‘전투식량 및 방독면 체험’ 등을 실시한다.
과천시 여성예비군은 평상시에는 군 관련 행사 지원, 재난구호, 사회봉사 등 활동을 하고 유사시에는 향방 작전 지원, 선무활동, 피해복구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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