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회복세에 코스피(KOSPI)가 장중 225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전날 각각 심리적 저항선인 6만원, 10만원을 뛰어넘은 데에 이어 이날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관련기사 15면

1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3.80포인트(0.62%) 오른 2243.06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장중 한때 205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작년 코스피 장중 최고가는 4월 13일과 17일에 기록한 2252.05이다. 전날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상승을 이어갔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 종가(6만원)보다 400원 상승한 6만400원으로 출발, 장중 6만1000원대 전후까지 올랐다.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