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올 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총 45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투입해 공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문화·예술·체육 교육 강화를 통한 인성교육 내실화를 목표로 특색 있는 지원 사업을 펴고 있는데 이중 1인 1악기, 생존수영, 한강조정경기 체험 사업 등에 총 8억2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인 1악기 사업에는 정규교과 악기 구입비 지원, 교내 오케스트라 지원, 1학교 1음악단 매칭 사업(시범사업) 등이 포함됐고 이에 총 6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악기 구입비 지원은 구내 초·중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학교당 5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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