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이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은 전국 시청률 1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이 나타낸 12.1%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단연 정상을 꿰찼다.
이날 방송은 본격 바다 사냥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을 담아냈다. 김병만을 필두로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규리, 김태우, 다나, 이재윤, 이기광, 타오, 윤도현 등이 출연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MBC '소원을 말해요'와 KBS2 '나는 남자다'는 각각 3.2%와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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