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되고 있는 경유 차량을 LPG차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된 차량이 지원대상 차량이다.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경유 차량을 폐차 후 LPG차량 구매시 지원하는 조건이다. 노후차량 우선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차량으로 한정한다. 19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3월 말까지 신청 접수 후 4월 중 대상 차량을 선정할 계획이다.
만일 신청차량이 지원계획 수량을 초과할경우 우선순위로 선정한다. 1대당 지원 금액은 신차 구매후 등록이 완료되면 500만원을 차량구매자에게 지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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