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컷오프된 신창현 의원이 17일 재심을 신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재심 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당의 정치적인 결정인데 실무적으로 검토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 눈높이와 당의 눈높이가 다른 것 아닌가"라며 "당이 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 만큼 이를 존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승복하고, 전략 공천을 받아 오는 사람을 위해 선대위원장으로 뛰겠다"며 "4년 동안 당 덕분에 국회의원을 했으니 누가 와도 당선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당 공관위원회는 전날 신 의원의 지역구인 의왕·과천을 전략지역구로 결정했다. 이로써 신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현역 의원으로선 처음으로 컷오프됐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