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헤럴드경제 DB

서태지와 아이유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소격동'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30일 서태지 소속사 측이 9집 정규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의 선공개곡 '소격동'의 뮤직비디오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는 학생 역을 맡은 배우 김현수와 성유빈의 모습이 담겼다.앞서 서태지 소속사측은 "여자 가수로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후배 여자 가수로 평가하던 아이유를 바로 떠올렸다"며 "아이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이 노래가 불려 진다면 어떨까 생각해 작업 참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이 곡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해줘 기쁘다"고 덧붙였다.아이유 측 역시 "아이유가 서태지의 제안을 받고 무척 기뻐하며 이번 소격동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어했다"며 "음악적으로도 존경하는 대선배의 곡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며 '소격동'이 본인에게도 뜻 깊은 곡이 될 것이다"고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한편, 서태지의 정규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te Night)'는 오는 10월 20일 공개된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