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로부터 449만4383주 취득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 세아베스틸이 자회사인 세아창원특수강의 주식 449만4383주를 약 1천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이 이뤄지면 세아베스틸의 세아창원특수강 지분율은 99.7%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18일이다.
세아베스틸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지배지분 강화"라고 밝혔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예전 포스코특수강으로 세아베스틸이 지난 2015년 1조1000억원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당시 재무적 투자자(FI)와 손잡고 인수한 세아베스틸은 FI의 중간 정산 청구권 행사로 2017년 지분율이 87.22%까지 올라섰다.
이번 추가 취득 역시 FI가 우선매수 청구권을행사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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