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매출손실 약 111억원
[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강원랜드가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강원랜드는 24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정부가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카지노 사업장이 23일 낮 12시부터 26일 오전 6시까지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원랜드는 23일 정부의 위기경보 격상 방침이 나온 직후 내부절차를 거쳐 이날 곧바로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
강원랜드는 나흘 간의 카지노 임시 휴장에 따른 매출 손실 예상액이 약 111억원(2019년 카지노 매출 일평균 기준)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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