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자체 기획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 ‘잼(ZEM)폰’을 2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25만3000원이며 공시지원금은 모든 요금제에 동일하게 10만원이 적용된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샵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부모는 ‘잼-부모용’ 앱을 통해 잼폰을 소지한 자녀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부모의 통신사와 무관하게 자녀들이 SK텔레콤을 사용하면 이용 가능하다.
만약 자녀가 위급 상황에 처하면 ‘SOS긴급위치 알림’을 통해 부모에게 알림을 보낼 수 있다. 자녀가 전원 버튼을 5회 누르면 부모에게 자녀의 현재 위치와 함께 SOS 메시지가 전송된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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