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중구청이 ‘2014 대구화교 중화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축제는 오는 4일 오전 12시 화교소학교 내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용춤, 사자춤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중국전통기예공연, 변검술사 공연, 중화 전통음악공연, 재즈 및 팝공연, 중국 전통의상체험, 화교 정착사 사진 전시회 등이 이어진다.
특히, 대구 시민과 화교인들의 화합을 위해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종로에서 펼쳐지는 화교용춤시연단의 ‘거리 퍼레이드’는 중국 현지에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이색적인 광경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중국 문화체험의 기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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