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새마을전통시장을 LED조명 시범특구로 조성, ‘1점포 1LED조명 교체’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송파구가 지난달 새마을시장 124개 전 점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명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1861개의 상가 조명 중 16.9%인 314개만 LED조명이었고, 나머지는 전력소모가 많은 형광등, 백열등, 삼파장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이달부터 저효율 조명을 사용하고 있는 상가를 대상으로 고효율 LED조명 샘플을 1개씩 제공하기로 했다. 또 새마을시장 내 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의 조명도 LED램프로 교체한다.
LED램프 교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점포는 친환경 LED점포로 지정, 인증패 수여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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