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 푸른 요양원 간병인이 양성 환자를 돌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봉화군의 누적 확진 자는 54명(푸른요양원 53명, 1명 대학생)으로 늘었다.
봉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푸른 요양원 요양보호사 A(64. 여)씨가 8일 봉화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체 검사한 결과 9일 확진 됐다.
이 요양보호사는 지난 6일 감염병 전문 병원인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된 어르신들과 동행했다가 지난 7일 봉화로 돌아와 검체를 채취해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봉화군은 A씨를 휴양시설에 격리하고 도내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이송을 기다리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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