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과학연구원 미생물자원화센터와 공동연구 협약 체결
주식회사 큐옴바이오(대표 김완재)가 지난달 21일 한국의과학연구원(원장 이상희) 미생물자원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원미생물분야에 대한 협업 및 공동연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큐옴바이오는 고농도 조 단위 유산균 사균체를 4종 이상 보유하고 면역유산균 분야 제품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유산균 연구개발사다.
전 세계적으로 자원미생물의 무한한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큐옴바이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자원미생물분야 연구 및 상용화 추진에 나서며 신규 제품개발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이테크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선점을 목표로 2020년 하반기까지 관련 개발을 완료할 예정으로 고농도 유산균 사균체를 활용하여 장건강 효과가 정량적으로 입증된 새로운 차원의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제품, 항암 관련 면역조절제품, 화장품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나간다는 청사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과학연구원 미생물자원화센터는 큐옴바이오에 기업 맞춤형 자원미생물을 제공하고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품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미생물자원화센터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자원미생물 개발 및 성능평가에 접목하여 연구하는 전문 미생물연구소로서, 특허미생물 자원은행을 운영하고 1991년부터 30여 년간 장내 세균을 연구하며, 국내 최대 장내미생물분석 수행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큐옴바이오 김완재 대표는 “자사가 추구하는 면역조절 제품개발에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를 도입하여 보다 과학적이고 정량적인 연구 및 제품개발이 가능해졌다”며 “해외기술 의존에서 벗어나 특허 유산균을 이용한 치료, 의약 영역의 면역유산균(immune-biotics), 원료의약품(pharma-biotics) 및 유산균 분석 키트의 실현화가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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