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국알콜산업㈜ 공급현황 점검

김현준(가운데) 국세청장이 11일 손소독제 원료 '주정'(酒精)을 생산하는 울산 소재 한국알콜산업㈜을 찾아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김현준(가운데) 국세청장이 11일 손소독제 원료 '주정'(酒精)을 생산하는 울산 소재 한국알콜산업㈜을 찾아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김현준 국세청장은 11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손소독제 원료 '주정'(酒精)을 생산하는 울산 소재 한국알콜산업㈜을 찾아 공급 현황을 점검했다.

주정은 '희석해 마실 수 있는 에틸알코올'을 말하는데, 술·식초·조미료 등 식품뿐 아니라 손소독제 등 의료용품과 화장품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주정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량을 가능한 최대치로 유지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청장은 이어 경남 양산 소재 손소독제 생산업체인 에버레이드㈜도 방문, 수요 증가에 따른 원료 구입·생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