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오색만찬의 밥버거 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밀크밥버거’가 최근 다양한 분식메뉴를 강화해 ‘밀크밥버거 플러스’를 론칭하고 보다 공격적인 가맹사업에 나서고 있다.㈜오색만찬은 2일,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밀크밥버거플러스가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 641-1번지 늘푸른@상가 107호에 ‘대전정림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이 브랜드는 기존 밥버거 프랜차이즈의 획일화된 틀을 벗어나고 다양한 소비 층을 확보하기 위해 ㈜오색만찬이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발돋움을 선언하며 업그레이드 된 브랜드다.최근 글로벌화되고 있는 밥버거 시장에서, 국내 소비자 및 해외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시킨 결과로, ㈜오색만찬은 밀크밥버거플러스를 통해 더 폭넓은 프랜차이즈 가맹 수요를 흡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플러스 매장으로 오픈하는 대전정림점의 경우, 기존 밀크밥버거의 다양한 메뉴들 외에 통오징어튀김떡볶이, 모듬 튀김, 찰순대, 만두세트, 라면 등 다양한 분식 메뉴를 취급하게 된다.이 밖에도 라볶이, 사골어묵, 왕우동, 새우튀김, 통등심돈까스, 아삭아삭 김치볶음밥, 고로케, 군만두, 핫도그, 국, 컵라면, 커피, 음료 등, 다양하고 특화된 분식 사이드 메뉴들을 추가해 판매한다. 업체 가맹본부 관계자는 “다양한 분식 메뉴들을 추가함으로써 기존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나 여성창업, 소점포창업, 분식창업 등의 키워드 외에도 분식창업 분야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며, “주 메뉴가 늘어난 만큼 많은 소비 층을 흡수하고, 국내외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 프랜차이즈는 가맹본사가 직접 각 가맹점의 운영 및 매장관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폐점률을 줄이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는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창업 분야에서는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가맹 시 가맹비와 로열티, 교육비 등을 최소화한 차별화된 창업 전략을 제시하면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층 개선된 물류서비스 등으로 가맹점주와 본사의 상생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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