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항공사진 1만8275장 공개
해상도 높이고 한강로동 등 첫선
서울시는 지난해 시내를 촬영한 항공사진 등을 비롯해 총 1만8275매를 오는 23일 ‘서울특별시 항공사진 서비스’에서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197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항공사진을 촬영해 해상도가 높은 25㎝급으로 서울의 변화모습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항공사진은 2019년도 촬영분과 공익사업 추진 시 보상기준이 되어 무허가건물 확인요청이 가장 많은 지역의 비공개 사진, 아날로그로 촬영된 필름사진으로 위치정확도가 개선된 사진들이다. 특히 2019년도 항공사진에는 작년에 개원한 서울식물원의 달라진 모습과 대단지로 개발이 진행되거나 완료된 지역인 신정1재정비촉진구역, 고덕주공주택재건축단지 등 최근 변화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사진은 시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기인 1989년도를 포함 9개년도 5859매에 대해 비공개사진을 우선적으로 보안처리 완료했으며 기존에 비공개되었던 용산구 한강로동, 강서구 내발산동 등이 포함되어 공개 전환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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