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갤러리47(Gallery 47)이 정규 2집 ‘올 윌 비 윌(All Will Be Well)’을 국내에 발매했다.

갤러리47은 영국 노팅엄에서 활동 중인 25살의 젊은 싱어송라이터 잭 피치(Jack Peachey)의 솔로 프로젝트다. 밥 딜런, 닐 영, 닉 드레이크 등의 영향을 받은 그는 컨트리와 포크를 토대로 흥미로운 코드 진행과 섬세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섬 싱스(Some Things)’를 비롯해 ‘컴 투 뉴 욕(Come to New York)’ ‘필 소 영(Feel so Young)’ ‘웬 더월즈 겟츠 유 다운(When the World Gets You Down)’ ‘클로스 투 더 마인드(Close to the Mind)’ ‘플리즈 낫 옛(Please Not Yet)’ ‘리틀 잡 인 어 북숍(Little Job in a Bookshop)’ ‘인베이전(Invasion)’ ‘리틀 로스트(Little Lost)’ ‘위브 빈 히어 비포(We’ve Been Here Before)’ 등 10곡이 수록돼 있다. 핑거 스타일의 아름다운 기타 연주와 하이톤의 보이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번 앨범은 BBC, Q Magazine 등으로 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