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곳 모집…1곳당 최대 300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기업 7곳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의지가 있는 스마트팜 기업이 현지 수입상을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인적 관계망을 구축하는 등 농기자재 수출 활성화 차원으로 기획됐다. 스마트팜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박람회 참가 비용을 1곳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스마트팜은 온실 설비·기자재·데이터·인력 등이 복합된 ‘플랜트형’ 수출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또 1회성 수출이 아니라 기자재의 공급 및 설비의 유지·보수를 통해 수출기업의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7일부터 다음 달 23일 오후 4시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농기자재 수출정보서비스(maps.or.kr)로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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