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이 7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3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리그 디비전시리즈 상대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문턱에서 만나 다저스에 패배를 안겼던 세인트루이스이어서 다저스 입장에선 복수전이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의 팽팽한 상황에서 등판, 류현진의 어깨가 그 어느때보다 무거운 상황이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부자구단 다저스는 1988년 오클랜드를 상대로 시리즈 성적 4대1로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이후 26년만에 또다시 월드시리즈 도전이다. 다저스는 1988년을 포함해 6번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현재 메이저리그 구단중 월드시리즈 최다 우승팀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대로 뉴욕 양키스로 27회나 된다. 뒤를 이어 11회를 우승한 세인트루이스, 9회 우승기록을 갖고 있는 오클랜드,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보스턴(7회)순이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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